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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우버와 트래비스 캘러닉도 백기 들게한 중국의 사기 테크놀로지

트래비스 캘러닉이 이끌던 당시 우버는 불도저 같은 회사였다. 승리와 성장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 기업의 문화였다. 그 무엇보다 이기는 것이 우선이었다. 엄청난 마케팅 비용을 쏟아부은 것은 물론 이 과정에서 해서는 안되는 전술도 적잖이 구사했다. 트래비스 캘러닉 당시 우버는 실리콘밸리 테크 스타트업들 중에서도 특히나 거침없고 무자비한 회사...

페이스북엔 사람들 간 연봉 협상은 없다

페이스북은 인공지능(AI) 역량 강화에 적극적인 대표적인 회사 중 하나로 꼽힌다. 페이스북은 내부 인사 관리에도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알렉스 칸트로위츠가 쓴 책 올웨이즈데이원을 보니 연봉 협상도 사람이 아니라 AI를 통해 이뤄질 정도. 페이스북은 알고리즘과 인공지능을 통해 실행 업무를 대단히 효과적으로 줄여나가고 있다. 그리고 페이스북 인사팀은 이런...

우는 아이한테 떡하나 더 줄 때 사내 정치는 태어난다

기업 세계에서 정치는 능력주의보다는 '사바사바'와 파벌로 인식되고 있다. 스타트업도 정치에서 자유롭지 않다. 실리콘밸리 유력 벤처 투자회사인 안드레센 호로위츠 공동 창업자인 벤 호로위츠가 쓴 책 '하드씽'을 보면 대기업이나 스타트업이나 회사에서 정치가 발생하고 확산하는 이유는 CEO 때문이다. CEO가 정치적이어서 회사가 정치판으로 돌아가는 건 아니다. C...

대기업 임원하다 작은 스타트업에 온 이들이 욕먹다 끝나는 이유

이직을 하면 새로운 회사에 적응하는 것이 만만한 일은 아니다. 문화적인 변화가 주는 부담감이 적지 않다. 개인적으로도 그랬던 것 같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선 잘 나가던 축구 선수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로 이적하면 기대 이하의 성적을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처럼 기업도 마찬가지지 싶다. 특히 회사 규모가 다를 경우 변화의 충격은 더욱 클 수 있다. 큰...

조직 문화로 말하다...애플이 자율주행차에서 헤매는 이유

하드웨어 DNA가 강해 하드웨어는 잘 만드는 애플이지만 애플도 하드웨어에서 뜻대로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에어팟은 잘나가고 있지만 홈팟은 그렇지 못한 게 현실이다. 자동차 쪽에서도 군불을 지피는 듯한 움직임은 많이 엿보이지만 뚜렷하게 나온 성과는 아직 없다. 알렉스 칸트로위츠가 쓴 책 올웨이즈데이원을 보니 애플은 자동차 프로젝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익스플로러를 혁신하지 않은 건 구글 견제용이었다

2008년 구글이 크롬을 내놓기 전까지 브라우저 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세상이었다. 90년대 윈도에 익스플로러를 통합해 브라우저 시장을 개척한 넷스케이프를 침몰시킨 후 마이크로소프트는 경쟁 상대 없이 브라우저 시장을 지배해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천하는 계속될 것처럼 보였다. 크롬이 나왔을 당시만 해도 익스플로러의 지위가 크게 흔들릴 거라...

결제 서비스는 왜 소셜미디어가 되어 가는가

벤모는 미국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개인 간 송금 앱으로 유명하다. 한국의 토스 같은 서비스다. 송금 용도로만 많이 쓰일 거 같은데, 요즘 벤모는 소셜 미디어로의 정체성도 점점 강화되고 있는 모양이다. 미국 버지니아 주립대학 미디어학과 교수인 라나 스워츠가 쓴 '디지털화폐가 이끄는 돈의 미래'를 보면 벤모는 이미 나름 탄탄한 소셜 미디어가 된 것 처럼 보인다...

거함 아마존의 공세도 격퇴한 스퀘어 경쟁력의 14가지 비밀

스퀘어는 아이폰에서 신용카드 결제를 할 수 있는 소형 기기로 시작해 지금은 송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물급 핀테크 기업으로 성장했다. 중간에 이런저런 위협들에도 직면했었는데, 아마존에 스퀘어 같은 기기 사업에 직접 뛰어든 것도 그중 하나다. 잭 도시와 함께 모바일 결제 회사인 스퀘어를 창업한 짐 매캘비가 쓴 책 '언카피어블'을 보면 스퀘어는 아마존...

전기차 혁명의 가장 큰 걸림돌은 '자동차 딜러'

테슬라가 다른 자동차 회사와 구별되는 점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자동차 판매망을 직접 운영한다는 점도 크게 다른 점이다. 테슬라 전기차를 사려면 테슬라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직영 판매점을 방문해야 한다. 전통적인 자동차 딜러망을 이용하지 않고 마치 스타벅스처럼 직판망을 운영한다. 왜 그럴까? 전기차를 만들어 내기도 바쁜 테슬라가 굳이 전기차 판매망까지 직접...

'한때 하둡 스타' 클라우데라는 어떻게 격동의 클라우드 시대를 헤쳐나가고 있는가?

2년 전에만 해도 클라우데라는 뜨거운 하둡 시장에서 한때 톱 벤더들 중 하나였지만 스스로 생존을 위해 싸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분석 기술인 하둡은 십여 년 전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대규모 데이터 분석과 관리 문제들에 대한 답으로 비쳤다. 그런데,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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