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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SW를 강화하려 할 때 비친 구글의 두 얼굴

삼성전자는 2014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보였고 갤럭시 노트에 사용될 매거진 UX라는 새로운 사용자 환경도 공개했다. 당시만 해도 삼성전자는 하드웨어 파워에 독자적인 소프트웨어 역량을 추가하는데 의욕을 보이던 시절이었다. 삼성전자의 이같은 행보에 대해 구글은 적극적인 견제 전략을 들고 나왔다. 밀크 뮤직에 대해서는 포기하고 구글 뮤직을 기본 앱으로 적...

테슬라 주가는 거품 덩어리 "포커 게임에서 풀하우스처럼 보이는 뻥카"

최근 애플,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빅테크 기업이 아님에도 끊임없이 성장하는 종목이 있다. 바로 '테슬라'다. 그러나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테슬라 주가에 대해 모두가 긍정하는 것은 아니다. 테슬라 거품론을 경고하는 목소리는 오래전부터 있었다. 그러나 최근 주가가 비정상적으로 오르자 이를 우려하는 분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올라도 너...

'게임 이론과 죄수의 딜레마'는 현실에서 유효한가?

죄수의 딜레마는 게임 이론을 상징하는 용어 중 하나다. 좌수의 딜레마에는 인간은 이기적이고, 협력보다는 협력하지 않는 존재라는 메시지가 강하게 녹아들어 있다. 죄수의 딜레마는 지금도 심심치 않게 회자되고 있지만 경제학의 세계에서 신뢰도는 나름 따져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조너선 앨드리드가 쓴 책 경제학은 어떻게 관력이 되었는가에 따르면 죄수의 딜레마는 보...

"안드로이드 말고 팜OS도 삼성전자 품에 안길 수 있었다"

삼성전자는 2008년 삼성전자가 독자적인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미디이솔루션센터(MSC) 조직을 신설했다. 삼성 스마트폰 운영체제(OS) 타이젠과 전자책 서비스인 ‘리더스 허브’, 모바일 메신저 ‘챗온’ 등이 MSC를 통해 나왔다. 그러다 2014년 MSC 조직을 해체했다. 시장은 이를 자체 소프트웨어 전략의 실패로 해석했다. 이후에도 삼성전자는...

독자적인 SW 생태계와 멀어지는 삼성전자, 다시 하드웨어에 주력하는가

삼성전자가 자체 소프트웨어 플랫폼 전략에서 물러서는 듯한 정황이 여기저기에서 포착되고 있다. 최근에는 컨슈머 클라우드 서비스를 축소하려 한다는 외신 보도들이 늘었다. 샘모바일, 안드로이드센트럴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삼성 클라우드 파일 동기화 서비스를 2021년 6월 21일부로 종료한다. 이와 관련해 안드로이드센트럴은 삼성전자가 자사 갤러리 싱크와 드라이브...

거의 40년 전 이병철과 스티브 잡스의 역사적 만남이 있었다.

스티브 잡스는 생전에 해외 국가들 중에서는 인도나 일본을 좋아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한국은 그닥 좋아하지도 않았고 한국을 찾은 적도 없는줄 알았더니80년대초 사업차 한국을 방문해, 이병철 당시 삼성전자 회장을 만났다. 스티브 잡스와 이병철 회장이 만난게 왠지 상상이 잘 안가는데, 엄연한 사실이다. 외신 저널리스트 제프리 케인이 쓴 삼성라이징에 따르면 스티브...

'2조달러' 기업 애플이 연구개발비를 덜 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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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드디어 시총 2조달러짜리 회사가 됐다.19일(현지시간) 애플의 주가는 467달러를 넘어 시가총액 2조달러(약 2360조원)에 도달했다. 미국 기업으로는 사상 최초, 세계적으로는 사우디 아람코에 이어 두 번째다. 2조달러라는 금액을 가늠하기 어렵다면, 한 국가의 국내총생산인 GDP와 비교하면 이해가 쉬울 것 같다. GDP 순위로 따지면 애플은 영국과...

서비스로서의 재무(FaaS), 모던 재무팀들을 위한 SW스택을 말하다

학습 차원에서 틈틈이 해외 전문가들이 블로그나 미디어 그리고 책에서 쓴 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도 그중 하나고요. 거칠고 오역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 번역되지 않은 부분은 확인 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은 램프 프로덕트 매니저인 지오프 찰스가 재무 팀들을 위한 최신 금융 스택들에 대해 쓴 글을 정리한 것입니다. 소프트웨어...

소비자 금융을 넘어서...스트라이프發 B2B 금융 시장 파괴 시나리오

금융 시장이 빠르게 디지털화되면서 언제부터인가 소비자들이 쓰는 서비스 중 상당 부분이 은행으로 대표되는 전통적인 금융 회사가 아니라 핀테크 회사들이 제공하고 있다. 구글 등도 금융 서비스 공략에 본격 나서면서 소비자 금융 시장에서 테크 기업들이 갖는 중량감은 점점 커지고 있다. 벤처캐피털인 제너럴 캐피털리스트 파트너스 대표인 헤먼트 타네자도 자신의 책 언스...

제너럴리스트가 되어야 스페셜리스트가 될 수 있다

스타벅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출신으로 최근 '문과생, 데이터 과학자 되다'라는 책을 펴낸 차현나씨는 문과생 출신이다. 책은 문과 출신 데이터 과학자 관점에서 데이터 과학자라는 일에 대해 소개하고, 가이드를 주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다양한 과학자마다 다양한 과학자론 들이 있겠지만 저자는 데이터과학자란 3가지 영역, 즉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술, 상황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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