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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음악 산업의 떠오르는 구세주

유튜브가 개인 동영상을 생산하는 크리에이터라는 신종 직업을 창출했을 뿐만 아니라 음악 산업에도 결정적인 이바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 뮤직, 멜론 등 유료 음악 서비스 못지않게 유튜브를 통한 저작권료가 음악가에게 새로운 수익 창구로 떠오른 것.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은 유튜브는 동영상 공유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을 뿐만 아니라 개인 창작자...

망중립성? 넷플릭스가 컴캐스트에 오히려 돈 내라고 한 이유

탈레스 S. 테이셰이라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가 쓴 디커플링을 보다 개인적으로 흥미로운 얘기를 접했다. 넷플릭스와 컴캐스트 사이에서 벌어진 갈등이었다. 넷플릭스가 컴캐스트와 같은 인터넷 서비스 제공 업체들을 이용해 스트리밍으로 성장하자 컴캐스트는 수익금의 일부를 댓가로 요구하고 나섰다. 그러나 넷플릭스 CEO 리드 헤이스팅스는 인터넷망을 이용해 전달되는 인...

애플페이, 전 세계 신용카드 시장점유율 5% 달성

애플페이 불모지대인 한국에선 그저 '강 건너' 소식이겠지만 ... 애플 아이폰 기반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애플페이(Apple Pay)가 전 세계 신용카드 거래액의 약 5%를 달성할 만큼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매체 쿼츠에 따르면, 2019년 말 기준으로 애플페이가 전 세계 신용카드 거래액의 5%를 차지하고 있으며, 오는 2025년까지 거래액 기...

넷플릭스도 검열을 할까?

글로벌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대표하는 넷플릭스가 최근 소수지만 몇개의 작품 배급을 국가별로 제한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사용자가 원하는 작품을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단, 돈만 내면) 한다는 넷플릭스의 서비스 원칙이 '어른들의 사정'에 의해 무너지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는 이유다. 더버지의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가 각국의 사...

스타벅스는 커피 회사가 아니라 데이터 기술 회사라고?

학습 차원에서 틈틈히 해외 전문가들이 블로그나 미디어 그리고 책에서 쓴 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도 그중 하나고요. 거칠고 오역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 번역되지 않은 부분은 확인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은 데이터 사이언스 컨설팅 회사인 AI프리사이언스 설립자인 와스 라흐먼이CEO인 블로그에 스타벅스의 데이터 활용 전략에 대...

뷔페의 경제학

일정 금액의 식사료를 내고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뷔페. 뷔페식당을 이용해 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보는 궁금증이 있다. "과연 얼마나 먹어야 본전을 채울 수 있을까?" "식당 주인은 대체 손님들이 얼마나 와야, 얼마나 먹어야 수지를 맞출 수 있을까?" 미국의 뉴스레터 매거진인 더 허슬이 이러한 궁금증을 파헤친 기사를 소개했다. 이름 하여 '뷔...

슈퍼마켓은 점점 소매업체 보다 미디어에 가까워지고 있다

텔레스 S, 테이셰이라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교수가 쓴 '디커플링'은 기술 중심의 혁신론을 강하게 반박하는 책이다. 기술이 혁신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크지 않다는게 저자가 반복해서 강조한느 메시지다. 그렇다면 핵심은? 기존 기업의 고객 가치 사슬에서 약한 고리를 깰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다양한 기업 사례들을 인용하는데, 베스트바이...

중국에 유독 QR코드가 환영 받는 까닭은?

한국과 달리 중국은 QR코드 강국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QR코드가 널리 활용된다. <차이나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중국에서 QR코드의 위상이 높아진 이유는 대충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우선 음성 메시지 기능이 인기를 끈것과 마찬가지로 복잡한 한자 병용 대신 직관적인 QR코드가 훨씬더 편리하기 때문이다. 금융 인프라가 낙후됐다는 점도 QR코드 대중화에 큰 영향을...

케이블 방송에게 넷플릭스는 정답은 아닐 수 있다

바라트 아난드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가 쓴 책 '콘텐츠의 미래'에는 세간의 인식에 반하는 논리가 몇개 등장하는데, 통신 인프라 서비스 시장에서 부정적인 의미로 통하는 '덤파이프'를 나쁘게 볼 필요는 없다는 것도 그중 하나다. 케이블 방송 시청자가 가입을 해지하고 인터넷 미디어 플랫폼으로 이동하는 코드 커팅이 케이블 방송 사업자들에게 최악의 시나리오 같지만...

페이스북은 정말 구글의 검색 대항마도 될 수 있을까?

요즘들어 예전만 못해진 감이 없지는 않지만, 페이스북은 구글의 캐시카우를 잡아먹을 수 있는 가장 무서운 상대로 꼽힌다. 지금의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구글을 견제할 수 있는 경쟁사는 사실상 페이스북 뿐이다. 아마존이 디지털 광고 사업을 키운다고 해도 당분간은 구글을 위협하지는 못할 것 같다. 지금까지 두 회사는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각자의 주특기를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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