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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전기차와 휘발차의 비용 경쟁력을 비교하다

빌 게이츠,기후재앙을 피하는 법은 빌 게이츠가 기후 재앙을 단기간에 해결해야 할 시급한 위기라는 인식 아래 전문가들과 많은 얘기를 나누고 책을 보고 직접 공부해 가면서 얻은 생각들을 정리한 책이다. 거시적으로 기후 재앙 담론을 살펴보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어떤 접근이 필요한지를 쉽고 나름 깊이 있게 설명하는 것 같다. 기후 변화 문제에...

배터리 무게 '0'에 도전한다…구조형 배터리 기술 주목

전기차, 전기 항공기 등 차세대 이동 수단에 배터리는 필수 사항이다. 얼마나 오래가고 가벼우며 안정적인 배터리를 탑재하느냐에 따라 차량의 성능이 결정된다. 내연기관 자동차로 따지면 엔진과 연료시스템 전체가 배터리 시스템으로 대체된다. 전기차나 전기 항공기에서 배터리는 충전 성능 만큼이나 중요한 요소가 바로 무게와 부피다. 현재 리튬 기반 배터리는 비교적 뛰...

12만km 운행 후, 전기차 전기료 vs 휘발유차 연료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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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의 유지비가 저렴하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주변에 전기차 구매자가 하나둘씩 늘어나면서 (비싼 차값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차별화되는 유지비에 대한 찬양도 늘고 있다. 그런데 전기차를 장기 운행했을 때도 과연 유지비는 저렴할까? 같은 수준의 내연기관차와 비교해 과연 얼마나 저렴할까? 이같은 의문을 테슬라 전문 유튜버인 앤디 슬리(Andy S...

제프 베조스 "AWS 출시후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IT 인프라 시장에서 중량감이 점점 커지고 있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계 판세를 보면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여전히 선두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이 AWS를 추격하는 구도다. 이들 3개 업체는 클라우드 빅3로 분류되지만 AWS 자리가 단기간에 위협을 받을 것 같지는 않다. AWS와 애저-GCP간 차이가 아직은 크다. 아마...

테슬라 2021년 1분기 실적…5가지 요점 정리

올해 1분기에는 주요 자동차 기업들이 양호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세를 딛고 자동차 수요가 서서히 살아나는 상황이다. 특히 전기차 판매를 시작한 대형 제조사 입장에선 신규 시장에서 의미 있는 매출이 일어나는 첫 해로 기억될 전망이다. 테슬라 역시 예외는 아니다. 생산량 증대에 힘입어 역대 최고 실적치를 기록했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

스포티파이가 한 때 영상 스트리밍과 하드웨어까지 직접 하려 했다고?

온라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의 성장을 다룬 책 스포티파이를 읽다 그동안 개인적으로는 몰랐던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됐다. 스포티파이가 10여 년 전에 음악을 넘어 영상 스트리밍까지 뛰어들려고 했고, 이를 위해 자체 하드웨어까지 만들었다는 것이다. 물론 스포티파이 영상 하드웨어는 시장에 공식 출시되지는 못했지만 스포티파이가 파트너십을 통해 영상 하드...

알고리즘과 20만대의 로봇이 투입된 아마존 물류 창고의 세계

세계 최대 이커머스 업체 아마존은 물류 센터 자동화를 위해 상당한 자원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로봇도 많이 사용하고 있고 이를 위해 로봇 회사를 직접 인수하기도 했다. 그런데 아마존 물류 센터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디테일은 외부에 알려진 게 많지 않다. 아마존은 물류센터 운영 방식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버즈...

중국 핀테크 공룡도 막아낸 싱가포르 DBS은행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중 은행 앱들 쓰다면 여전히 복잡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소매 금융에서 카카오뱅크 같은 인터넷 기반 은행들이 제공하는 사용자 경험(UX)과 제대로 경쟁할지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것 또한 사실이다. 신한은행 앱을 사용한 경험만 놓고 보면 디지털 역량에서 국내 시중 은행들은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인다. 디지털을 많이 외치기는 하는데, 서비스에는 제대로 반...

우버, 승차공유 대신 대마초 배달 나설까?

지난 12일(현지시간) CNBC에서 진행한 다라 코스로우사히 우버 CEO와의 화상 인터뷰는 우버(Uber)의 미래에 관한 것이었다. 승차공유서비스로 성장해 코로나19 확산 이후 치명타를 입었지만, 이후 빠르게 회복한 우버는 최근 코로나 회복 국면에 접어든 미국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생 기업 중 하나다. 문제는 주가는 회복했지만(오히려 코로나19 이전보다...

파워포인트는 그저 그런 아이디어를 멋있게 포장하는 끔찍한 세일즈도구다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가 파워포인트를 싫어한다는 것은 많이 알려져 있다. 아마존에선 특별한 포장 없이 텍스트로 된 글들이 파워포인트를 대신한다. 텍스트는 아마존 내부에선 '메모'로 불린다. 제프 베조스가 파워포인트를 금지한 것도, 15년도 전의 일이다. 2004년 제프 베조스는 아마존에서 파워 포인트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알렉스 칸트로위츠가 쓴 책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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