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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노이만과 새로운 컴퓨터의 탄생

1943년, 폰 노이만은 폭발과 충격파에 관한 전문가로 영국을 방문했다. 그는 미국에 돌아왔을 때, 메릴랜드 기차역에서 우연히 초당 333번의 곱셈을 수행할 수 있는 전자 컴퓨팅 기계가 불과 120km 떨어진 필라델피아에서 제작 중이라는 소식을 들었다. 그 기계가 바로 에니악(ENIAC)이었다. 궁금함을 참지 못한 폰 노이만은 바로 달려갔다. 에니악 제작을...

AI 개발 프레임워크, 텐서플로 있는데 파이토치를 왜 써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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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토치(PyTorch)는 2017년 초에 공개된 딥러닝 프레임워크로 개발자들과 연구자들이 쉽게 GPU를 활용하여 인공 신경망 모델을 만들고 학습시킬 수 있게 도와 줍니다. 파이토치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토치(Torch)는 루아 프로그래밍 언어로 되어 있었지만, 파이토치는 파이썬으로 작성되어 파이썬의 언어 특징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파이토치는 페이스...

이제 웹을 다시 세울 시간입니다

웹은 결코 소수의 힘 있는 공급자가 사적으로 통제하는 콘텐츠가 아닙니다. 서로 다른 공간과 목소리의 공존이어야 합니다. 아닐 대시(Anil Dash)가 쓴 "The Missing Building Blocks of Web"은 여전히 현역에서 뛰고 있는 기술이지만, 방치되어 관심을 받지 못하는 웹을 다루는 훌륭한 글입니다. 그는 잃어버린 웹 기술 또는 웹을 다...

광부에서 프로그래머로의 변신 스토리에 담긴 메시지

개발자들의 세계를 다룬 클라이브 톰슨의 책 '은밀한 설계자들'에서 흥미로운 에피소드 중 하나는 광부에서 프로그래머로 변신한 이들의 스토리다. 저자는 프로그래머라는 일이 꼭 대학에서 컴퓨터 과학과를 나와야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세상이 됐다며 광부로 있다 프로그래머가 된 이들의 얘기를 다뤘다. 책을 보면 러시스 저스티스라는 인물이 해고된 광부들을 프로그래머로...

아리송한 IT 용어 은어 사전: 서버리스 컴퓨팅부터 노코드까지

서버리스 컴퓨팅 서버리스 컴퓨팅, 혹은 서버리스 아키텍처로 불리는 이 개념은 온프레미스(On-Premise)에서 클라우드로의 전환과 함께 등장했습니다. Server + Less의 합성어라서 단어의 의미대로만 해석해 ‘서버 없이’라고 이해하기도 하는데, 실제 의미는 백엔드 서버의 구축, 운영, 관리는 클라우드에 맡기고, 기업은 비즈니스 로직 개발에만 집중하는...

우리가 모바일웹의 잠재력을 죽이고 있다

학습 차원에서 틈틈이 해외 전문가들이 블로그나 미디어 그리고 책에서 쓴 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도 그중 하나고요. 거칠고 오역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 번역되지 않은 부분은 확인 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은 프리랜서 개발자인 Danny Moerkerke가 미디엄에 쓴 글을 정리한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당신에게 일어났었나?...

현실속에 비친 프로그래밍의 진실,버그와의 전쟁

프로그래머 하면 뭔가 새로운 것을 계속 만들어내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쓸것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클라이브 톰슨이 쓴 '은밀한 설계자들'에 따르면 프로그래머들이 가장 많이 하는 일을 버그를 고치는 일이다. 지난 수십 년간 TV와 영화 속에서 프로그래밍은 프로그래머가 미친 듯이 소란스럽게 키보드를 눌러가며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코드를 쏟아내는 일로 묘사...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떻게 엣지를 웹앱을 위한 최고의 브라우저로 만들려 하는가

학습 차원에서 틈틈이 해외 전문가들이 블로그나 미디어 그리고 책에서 쓴 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도 그중 하나고요. 거칠고 오역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 번역되지 않은 부분은 확인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은 이글루 CEO이자 UX 디자이너인 사무엘 다사티가 미디엄에 쓴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최근 몇 년간 프로그레스 웹앱(P...

쿠버네티스가 도대체 뭐야? 할 수 있는 것들 그리고 할 수 없는 것들

학습 차원에서 틈틈이 해외 전문가들이 블로그나 미디어 그리고 책에서 쓴 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도 그중 하나고요. 거칠고 오역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 번역되지 않은 부분은 확인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은 다니엘 폰타니가 미디엄 블로그에 쿠버네티스에 대해 올린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2015년 말 도커를 발견한 이후 나는...

프로그래밍은 밀 수확 보단 시 쓰는 일에 가깝다, 맨먼스는 허구다

공공 IT 프로젝트에서 예산 규모는 투입되는 사람, 특히 개발자들이 몇 명인지에 따라 정해진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개발 예산을 단순히 투입되는 프로그래머들 숫자로 정하는 것은 프로그래밍이라는 업의 본질과는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소프트웨어 개발이라는 게 사람 많이 투입한다고 잘되는 성격의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테크 저널리스트 클라이브 톰슨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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