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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블로거 / 공유할만한 글로벌 테크 소식들 틈틈히 전달하겠습니다

음악 스트리밍을 넘어서...스포티파이, 콘서트 사업도 검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가 사용자들 흥미에 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벤트 시장 진출을 검토 중이다. 스포티파이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갖고 가상 이벤트는 물론 라이브 콘서트까지 여는 것도 고민하고 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최근 보도했다. 이같은 행보는 스포티파이가 음악 아티스트들과의 관계를 개선하는...

D2C의 부상, 이커머스의 탈집중화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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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커머스 시장은 기업들이 대규모 플랫폼에 의존하는게 아니라 자체 쇼핑몰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직접파는, 이른바 D2C(Direct to Consumer)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나이키, 아디다스 등 유명 브랜드들 외에 와비파커, 달러쉐이브클럽 같이 D2C로 성공하는 스타트업들도 속속 등장하면서 이커머스 판에서 D2C에 대한 관심은 점점 고조되...

"많이 스트리밍되면 아티스트 수입도 늘까? 스트리밍 음악 경제에 대한3가지 오해

음악 서비스의 무게 중심은 이미 스트리밍 서비스로 넘어왔다. 월정액 방식의 스트리밍으로 음악을 듣는데 많은 이들이 익숙해졌다. 자연스럽게 음악 생태계에서 스트리밍 플랫폼이 갖는 중량감도 커질 수 밖에 없다. 새로운 플랫폼이다 보니 사람들이 스트리밍의 경제학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부분도 있는데, 오바마의 경제 교사였던 것으로도 알려진 경제학자 고 앨런 크루거...

호갱노노를 통해 본 특허파워와 A급 특허의 조건

삼성전자 출신으로 일본 생활 건강 업체 오므론에 특허를 판매하고 미국 특허 괴물과 특허 활용 계약도 맺은 바 있는 황진상 씨가 쓴 책 '특판남이 알려주는 돈 되는 특허 A to Z'가 골든래빗 출판사에 의해 최근 출간됐다. 특허를 직접 팔아본 저자 경험을 바탕으로 팔릴 수 있는 특허를 만드는 것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에 따르면 특허에도 등급...

"일이 굴러가게 하려면 팀 간 의사 소통을 제거해야 한다"

기업이 커질수록 기업 내 조직 간 의존성도 커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다. 많은 기업들에서 조직 내 협업과 조율은 성공하는 기업의 필승 키워드 중 하나로 꼽힌다. 하지만 현실에선 말처럼 쉽지 않은 것 또한 협업과 조율이다. 폭과 깊이가 커질수록 조직내 부서간 협업과 조율은 더욱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조직이 잘되려면 협업과 조율이 중요하다는 것을...

주목 받던 디파이 '아이언'은 어떻게 뱅크런에 무너졌나

학습 차원에서 틈틈이 해외 전문가들이 블로그나 미디어 그리고 책에서 쓴 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도 그중 하나고요. 거칠고 오역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 번역되지 않은 부분은 확인 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은 디파이 전문 매체 디파이언트에 올라온 글을 정리한 것입니다. 일부 내용은 편집했습니다. 이더리움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음악 스트리밍의 세계, 롱테일보단 슈퍼스타 경제학이 지배한다

오바마의 경제 교사였던 앨런 크루거가 스트리밍 음악 세상의 역학 관계를 다룬 책 '로코노믹스'를 썼다. 읽어 보니 스트리밍 음악 생태계에서 벌어지는 이들은 지금 세계 경제의 축소판이라는 시선이 눈길을 끈다. 저자에 따르면 스트리밍 음악이 확산되면서 일단 음반 회사들 수입은 예전보다 늘었다. 또 음악 콘텐츠 자체 보다는 공연 등이 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

우버는 최악의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중 하나다

여기저기서 플랫폼 전쟁이 뜨겁다. 큰 틀에서 보면 플랫폼 분야는 여러 업체들이 공존하는 다자간 경쟁 구보다는 한두 개 업체가 시장을 틀어쥐는 승자독식 구도로 판이 정리될 때가 많다. 플랫폼이라고 다 같은 플랫폼이 아니다. 우버는 어떨까? 우버는 현재 승차 공유 서비스로는 세계 랭킹 1위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지속 가능성 측면에선 어떨까? 우버의 과거와...

천하의 아마존도 그 때는 못알아봤던 넷플릭스의 혁신성

2007년 넷플릭스가 스트리밍 서비스를 내놓을 당시 비디오 콘텐츠 시장의 주류는 애플과 아마존 등이 주도한 다운로드 기반 서비스였다. 이런 상황에서 넷플릭스는 자사 DVD 대여 서비스 구독자들에게 스트리밍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면서 기반을 확대했고, 이후 스트리밍 서비스에만 집중하는 전략으로 디지털 미디어 시장의 큰손으로 부상했다. 지금은 스트리밍이 대세지...

오픈소스 넘어 오픈데이터 시대로 가기 위한 조건들

마이크로소프트 최고법률책임자(CLO) 브래드 스미스(Brad Smith) 사장은 자신의 책 기술의 시대에서 AI가 데이터를 많이 보유한 특정 국가들이나 기업들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대안으로 오픈 데이터 무브먼트(운동)를 화두로 던졌다. 오픈 데이터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같은 대세로 만드는 게 쉽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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