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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블로거 / 공유할만한 글로벌 테크 소식들 틈틈히 전달하겠습니다

파괴적 혁신의 비밀 키워드, 왜 '디커플링'을 주목하는가?

탈레스 S. 테이셰이라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가 쓴 디커플링은 기존 기업이 장악한 어느 시장에 신생 업체가 들어와 시장의 판을 흔들까지의 과정을 디커플링이라는 말로 요약한다. 하버드대 동료 교수인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은 신생 회사에 의한 파괴적인 혁신이 일어나는 배경을 혁신 기업의 딜레마라는 말로 정리했는데, 테이셰이라는 지금 타임잉은 디커플링의 관점으로 파...

진정한 아이디어 브랜드 꿈꾼다면 시장을 믿지 마라?

문영미 하버드대 교수가 쓴 디퍼런트는 시장 조사에 기반한 개선에 다소 부정적이다. 시장 조사 자체의 효과를 부정하는것은 아니지만 근본적인 변화를 선택할때 시장 조사 결과는 오히려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게 저자의 생각이다. 시장 조사는 작은 개선에는 유용할지 몰라도 근본적인 차별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구상하는데는 그닥 도움이 안된다는 것이다. 시장 조사의 마력...

이런저런 가이드라인과 평가시스템들의 두얼굴

사이버 보안과 관련해 이런저런 세세한 것들까지 짚어주는가이드라인들이 많다. 얼핏보면 가이드라인은 디테일이 많을수록 좋아보이지만 역설도 있다. 책임 소재를 가릴때는 특히 그렇다. 보안 사고가 났을 때 정부가 정한 가이드라인을 따랐을 경우 법적인 책임에선 자유로울 수 있다. 하지만 가이드라인이 사이버 보안의 모든 것을 커버할 수는 없다. 공격은 점점 진화하고...

경쟁의 역설...스타벅스와 맥도날드가 비슷해지는 이유

문영미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교수가 쓴 디퍼런트를 몇년만에 다시 읽었다. 처음 봤을때도 기업들이 같이 시장을 놓고 서로 싸우면서 본의 아니게 닯아가고, 이게 결국은 경쟁력을 갉아먹는다는 내용을 인상깊게 봤는데, 두번째 보니 좀더 체계적으로 저자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저자에 따르면 시장이 성숙해질수록 소비자들의 눈에 기업들은 그게 그거로 비춰...

페이스북보다 트위터의 블록체인 전략을 주목하는 까닭은?

학습 차원에서 틈틈히 해외 전문가들이 블로그나 미디어 그리고 책에서 쓴 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도 그중 하나고요. 거칠고 오역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 번역되지 않은 부분은 확인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은 IDEO 산하 암호화폐 스타트업 투자 전문 회사인 IDEO코랩 벤처스 창업자인 이안 리(Ian Lee)가 블로그에 쓴...

빅데이터 경험 못한 임원들의 데이터 분석에 대한 착각

빅데이터 처리나 데이터 분석은 결과물을 뚝딱 만들어낼 수 있는 성격의 일이 아니다. 시간을 갖고 꾸준히 그리고 차근차근 했을때, 일정 시점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다. 그것도 제대로 했을 경우에 그렇다. 빨리 빨리와 대충대충은 데이터 분석과는 상극의코드일 수 있다. 스타벅스코리아 데이터사이언티스트 출신인 차현나씨가 쓴 책 데이터읽기의 기술을 보면...

블록체인이 아니라 분산 원장 기술이 전면에 그리고 중심에 설 것

데이터 비즈니스 컨설턴트인 조지 아나디오티스는 최근 지디넷에 기고한 글에서, 블록체인은 중장기적으로 데이터 비즈니스에 의미있는 플랫폼이지만 단기적으로는 풀어야할 숙제들이 많다는데 초점을 맞췄다. 그는 우리가 알고 있던 블록체인의 종말이라는 화두도 던져 눈길을 끌었다. 2017년과 2018년을 강타한 비트코인과 ICO 열기는 이제는 많이 시들해졌다. 거품이...

파워포인트식 압축엔 메시지 손실이 따르기 마련이다

파워포인트로 요약된 자료는 깔끔해 보이지만 맥락을 파악하기가 의외로 만만치 않을 때가 종종 있다. 시각 정보를 받아들이는 능력이 부족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파워 포인트 자체가 의미를 입체적으로 전달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점도 요인인 것 같다. 메시지 전달 수단으로 파워포인트의 한계를 지적하는 실제로 적지 않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문영미 교수가 쓴 디퍼런트를...

생각보다 많은 기업에서 데이터를 분석하지 않는다

데이터 분석을 비즈니스에 활용하자는 말은 화장실에 가면 휴지가 있고, 밥을 먹으면 배가 부르다처럼 당연하고 지당한 말처럼 들린다. 하지만 데이터 분석을 비즈니스에 제대로 활용하는 기업이 많으냐?로 오면 확실하게 예라고 답할 수 있는 기업들은 의외로 많지 않다. 스타벅스코리아 데이터사이언티스트 출신인 차현나씨가 쓴 책 데이터읽기의 기술에서도 이같은 메시지가...

외부 행사부터 대기업과의 제휴까지...초기 스타트업이 피해야할 것들

다도코로 마사유키가 쓴 창업의 과학에 따르면 스타트업의 성공과 실패는 제품/시장 적합성(PMF)에 달렸다. 스타트업이 제품을 만들더라도 그 제품이 PMF를 달성하지 못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제품이 되지 못하면 스타트업은 성장할 수 없다. 그리고 많은 스타트업이 PMF를 달성하지 못하고 실패한다. 이유? 제품을 만들기전에 아이디어를 충분히 검증하지 못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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