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stories

미국의 화웨이 제재에도 중국이 애플에 보복하지 않는 이유

잇따른 미국 정부의 중국 화웨이 제재 조치를 들여다 보면 한가지 의문점이 생긴다. 저리 두들기는데도 중국의 보복은 관세나 환율 조정 등 정책적 대응에 초점을 두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화웨이 제재처럼 직접적으로 미국 기업을 제재한다는 얘기는 크게 들리지 않는다. 기껏해야 산발적인 미국 브랜드 불매 운동이 고작이다. 중국 만리방화벽에 막힌 구글, 페이스북과...

침몰하던 노키아는 왜 안드로이드가 아니라 윈도폰에 풀베팅했나

2000년대 중반까지 세계 휴대폰 시장을 들었다 놨다 했던 노키아의 몰락은 한편의 드라마다. 애플이 아이폰을 내놓고 구글은 안드로이드를 내세워 생태계를 키워가는 것을 알면서도 당한 케이스다. 노키아는 처음에는 아이폰을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판이 바뀌는 것을 보고 나름 진지하게 대응책을 마련했지만 아무 힘을 쓸 수 없었다. 속수무책으로...

스페이스X의 '크루 드래건'이 다른 우주선과 다른 점은? 터치스크린!

이번 주말31일 발사한 예정인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곤은 다른 우주선과는 다른 한가지 특별한 장비를 탑재하고 있다. 그동안 나사(NASA)의 우주왕복선은 물론 유럽, 러시아의 최신 우주선에서도 시도하지 않은 최첨단(?) 장비다. 바로 터치스크린이다. 과거 우주선은 모두 복잡한 스위치와 반짝이는 전등, 다이얼, 숫자 패널 등으로 이...

민간 우주탐사시대 개막 ... 달은 결국 민영화될 것인가?

며칠 뒤면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만든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곤'을타고 두 명의 NASA 우주비행사가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떠날 예정이다. 31일 떠났다. 지난 2011년 우주왕복선 퇴역 이후 10년 가까이 멈춰 있던 미국의 유인 우주선 발사 재개 임과 동시에 사상 최초로 민간 기업에 의한 우주 탐사 시대가 열린 것이다. 스페이스X의 다음 목표는...

코로나19 위기가 자율주행차 시장에 끼친 영향

코로나19 확산이 전 세계 산업과 경제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잘 나가던(?) 자율주행차 시장도 휘청이고 있다. 아직은 '미래 먹거리'로 투자 및 연구개발 단계에 머물러 있는 자율주행차량 비즈니스가 투자 감축과 경기 악화로 심각한 경영난을 맞고 있는 것. 5월 들어, GM 산하의 자율주행차 기업인 크루즈는 최근 전체 직원의 10% 가량을...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떻게 엣지를 웹앱을 위한 최고의 브라우저로 만들려 하는가

학습 차원에서 틈틈이 해외 전문가들이 블로그나 미디어 그리고 책에서 쓴 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도 그중 하나고요. 거칠고 오역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 번역되지 않은 부분은 확인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은 이글루 CEO이자 UX 디자이너인 사무엘 다사티가 미디엄에 쓴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최근 몇 년간 프로그레스 웹앱(P...

통신사가 해달라는 대로 해주다가 애플에 밀린 노키아

한때 세계 최대 휴대폰 회사였던 노키아는 애플 아이폰이 주도한 스마트폰 패러다임에서 참패하고 사업을 마이크로소프트에 매각했다. 아이폰이 나오기 전에도 스마트폰은 있었고, 그 시장은 노키아가 틀어쥐고 있었지만 지금 아이폰 이전의 스마트폰을 기억하는 이들은 많지 않다. 스마트폰의 역사는 아이폰에 의해 시작되었다. 노키아가 무너진 배경에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

쿠버네티스가 도대체 뭐야? 할 수 있는 것들 그리고 할 수 없는 것들

학습 차원에서 틈틈이 해외 전문가들이 블로그나 미디어 그리고 책에서 쓴 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도 그중 하나고요. 거칠고 오역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 번역되지 않은 부분은 확인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은 다니엘 폰타니가 미디엄 블로그에 쿠버네티스에 대해 올린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2015년 말 도커를 발견한 이후 나는...

해외 여행, 언제쯤 다시 가능할까?

3줄 요약:전문가들에게 언제쯤 예전처럼 자유로운 해외 여행이 가능할까 물었다.전문가들은 18~24개월이라고 전망했다.관광업 회복은 느리지만 꾸준히 진행될 것, 그러나예전 같지 않을 것이다. 1년에 한 번씩은 해외로 나가 휴식과 견문을 넓히던 경험이 이제 과거의 이야기가 됐다. 해외 여행은 커녕 동네 술집이나 극장 출입도 쉽지 않은 것이 지금의 분위기다. 불...

스스로를 삼류라 했던 프로그래머는 어떻게 자신의 앱을 구글에 팔수 있었나

데니스 크롤리는 닷지볼을 세워 구글에 팔았고 이후 위치 기반 SNS인 포스퀘어를 창업한 인물이다. 하지만 프로그래머 치고는 실력이 그렇게 좋은 사람은 아니었다고. 테크 저널리스트 클라이브 톰슨의 책 <은밀한설계자들>을 보면 데니스 크롤리는 스스로를 최악의 프로그래머로 부를 정도로, 프로그래밍 실력이 형편없었다. 그럼에도 서비스를 직접 개발했고 그걸 프로그래...


TechIT

테크 비즈니스를 보는 다양한 통찰 '테크잇'

독자 여러분들께서 좋은 의견이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 양식에 따라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Cont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