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보, 윈도8 기반 ‘씽크패드 태블릿2′ 공개
레노보가 윈도8 기반 태블릿 단말기 ‘씽크패드 태블릿2(ThinkPad Tablet 2)’ 공개했다는 소식이다.
매셔블에 따르면 씽크패드 태블릿2는 1366×768 픽셀 해상도의 10.3인치 터치스크린에 인텔 프로세서와 윈도8 운영체제를 탑재했으며 두께는 약 9.9mm, 무게는 약 590g이다.
탑재된 인텔 프로세서는 아톰 프로세서 기반의 클로버 트레일(Clover Trai) 프로세서. 태블릿에 쓰기에 충분한 연산 능력과 저전력 저발열 특성을 함께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변기기를 위한 인터페이스로는 미니 HDMI 포트와 USB 2.0 포트, 마이크로SD 카드 슬롯, 아이폰 잭이 마련되어 있으며 선택 사항으로 3G/4G 통신칩과 NFC 칩, 지문인식장치와 키보드 독이 포함된다.
매셔블에 따르면 보기보다 가볍고 UI와 조작성도 꽤 좋은 편이라고. 전체적인 제품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했다. 가격은 아직 미공개. 저렴한 보급형 제품은 아니다. 출시 시기는 오는 10월 하순 경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씽크패드 태블릿2는 마이스크소프트(MS)가 서피스 태블릿을 선보인 이후, 아수스 등 HW 제조사들과의 불협화음이 좀처럼 가라앉이 않는 가운데 출시되는 인텔 기반 윈도8 태블릿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레노보가 타 HW 제조사들의 윈도8 태블릿 생산에 과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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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어떻게 될까요?
아직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네요. 하지만 저렴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
아무래도 아톰 프로세서인만큼 가격대는 저렴할테고, 기존의 아톰 슬레이트들이 50~70만원대를 형성했음을봤을때 32GB면 65만원~75만원이 될듯 하군요 +ㅁ+
아아… 얼른 손에 쥐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