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CEO “윈도8 태블릿 20여종 준비 중”

 
By 2012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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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오텔리니(Paul Otellini) 인텔 CEO가 윈도8 출시를 겨냥해 20종 가량의 윈도8 기반 태블릿이 개발 중에 있다고 밝혔다.

벤처비트에 따르면, 폴 오텔리니 CEO는 인텔과 MS의 지원에 힘입어 HW 제조업체들이 윈도8 기반 태블릿 설계를 진행 중에 있으며 윈도8 출시와 함께 다양한 윈도8 태블릿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언급은 애널리스트들과의 전화 회의에서 알려진 것.

윈도8은 인텔과 ARM 프로세서를 모두 지원한다. 인텔은 최근 태블릿 시장에서 ARM의 약진을 견제하고자 공격적인 행보를 벌이고 있다. HW 제조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저전력 고성능 프로세서 아키텍처를 확보하는데 애쓰고 있다.

한편, 이번에 발표된 인텔의 올 2분기 실적은 135억 달러 매출에 28억 달러 순익. 주당 순이익은 54센트로 미국 증권가 전망치 주당 52센트를 상회했다. 기대 이상의 실적이지만 3분기 전망은 하향 조정했다. 유럽발 경기 침체와 PC 수요의 전반적인 하락세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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