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통신] 윈도8 리테일 버전은 없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PC 운영체제인 윈도8에서 일반 소비자가 구매해서 설치하는 리테일 패키지 버전이 없을 것이라는 소식이 들린다. 물론 MS가 공식 확인한 사항은 아니다.
루머의 진원지는 윈도 관련 소식을 다루는 팟캐스트 ‘윈도 위클리(Windows Weekly)’다. 팟캐스트에 출연한 IT 저널리스트 폴 써롯(Paul Thurrot)과 매리 조 폴리(Marey Jo Foley)는 MS가 윈도8 제품군에서 리테일 버전을 제외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리테일 버전이 없다는 얘기는 개인 소비자가 윈도8 제품을 따로 구입해 사용할 수 없다는 뜻이다. 윈도8을 사용하고 싶다면 윈도8이 설치된 PC나 태블릿을 구입하거나 윈도 비스타, 윈도7에서 업그레이드하는 방법밖에 없다. 물론 일반 소비즈가 윈도8을 따로 구입할 방법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MS가 윈도8 제품군의 간소화하기 위해 리테일 버전을 제거하고 시스템빌더 버전을 일반 소비자에게 공급할 계획이라는 것이 폴 써롯과 매리 조 폴리의 주장이다. 시스템빌더 버전은 박스포장과 사후지원 없이 윈도8 DVD 디스크만 간단하게 포장해 판매하는 제품이다.
MS는 윈도8 제품의 가격 정책이 이전 윈도 제품과는 다르게 가져갈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실제로 MS는 윈도8의 업그레이드 가격만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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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 리테일 버전을 없애는 대신 보다 저렴한 가격에 윈도8을 판매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이에 관해 자세하게 분석한 계란소년님의 블로깅과 SNS 반응을 덧붙인다.
윈도8은 리테일 버전이 없을 것? – Eggy Lab
유명한 MS계 저널리스트 폴 쓰로트와 매리 조 폴리는 Windows Weekly 팟캐스트에 출연하여 MS가 윈도8을 출시할 때 리테일 패키지 버전을 폐지할 계획을 갖고있다고 밝혔다.
MS가 윈도8을 리테일 판매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그 경우 윈도8을 쓸 방법은 새 PC/타블렛을 사거나 업그레이드 버전을 사는 것 뿐. 다만 DSP 같은 개념은 남을 듯도…
— Phil (@eggry) July 13, 2012
그렇다면 결론은 이거다, 윈도우8의 리테일 패키지 가격은 생각보다 쌀 것이다. 문제는 키넥트 합본으로 나올 때가 문제가 될 뿐.
— 송의현 (@EH0401) June 3, 2012
RT @whitewnd: 윈도8 리테일 버전 가격이 OS X만큼만 되도 좋겠네요……
— Young Jun Choi (@ychoi80) June 1, 2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