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의 다음 목표는 전자상거래” 아마존과 빅딜 가능한가

 
By 2012년 7월 5일 

애플이 음성 기반 개인 비서 기능인 시리(Siri) 확산을 위해 매년 특정 분야를 골라서 집중 공략할 것이며 다음 목표는 전자상거래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파이퍼 제프리의 진 먼스터 애널리스트가 연구 노트에서 이같은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진 먼스터 애널리스트는 미래 파트너가 누가 될지는 알수 없지만 논리적으로 봤을때 아마존, 이베이, 리빙 소셜, 그루폰 등이 다음 단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의 목표는 단계적으로 iOS 사용자들이 구글 검색을 쓰는 습관을 바꾸는 것이다. 잘하면 구글의 비즈니스에 위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

광고주들에게 구글의 검색 엔진은 매력적이다. 사용자들이 상거래 검색의 시작점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리가 이베이나 아마존 검색에도 적용된다면 시리는 상거래 검색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

애플은 구글을 죽이려고 하는가?-Tech it!
무시무시한 제목이지만 비즈니스 인사이더에는 애플이 진짜로 구글을 죽이려 하고 있다(Apple Really Is Going To Try To Kill Google)는 헤드라인의 글이 올라와 있다. 애플이 이번 WWDC에서 던진 메시지의 결론은 구글과의 핵전쟁 선포라는 것이다.

구글 검색보다 시리를 많이 쓴다면 구글의 매출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아마존은 애플과 손을 잡으려할까? 자기들도 시리같은걸 갖고 있어하는 뉘앙스도 진하게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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