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당 매출 페북의 20배…알짜배기 SNS 링크드인의 힘

 
By 2012년 7월 4일 

포브스 표지에 전문가 집단을 위한 SNS를 표방하는 링크드인 CEO인 제프 와이너가 커버 스토리 인물로 실렸다.

내용을 보니 링크드인은 대단한 실속형 SNS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링크드인 사용자는 사이트에서 한달 평균 18분을 보내고 페이스북 사용자는 6시간하고도 40분을 더 쓴다. 그러나 매출로 치면 거꾸로다. 링크드인 사용자들은 시간당 1.3달러의 매출을 발생시키는 반면 페이스북은 6.2센트를 벌어준다.

링크드인이 제공하는 서비스 중 가장 비싼 것은 링크드인 리쿠르터다. 자리(Seat) 또는 사용자 라이선스당 링크드인 리쿠르트 비용은 8천200달러에 이른다.

어도비는 링크드인의 대형 고객으로 79개 자리를 갖고 있다고 한다. 액면가로 치면 한 고객으로부터 50만달러 가량의 매출을 벌어들이는 셈이다. 이런 수익을 기반으로 링크드인을 올해 7천만 달러의 순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비즈니스 전문가만 공략한다…링크드인, 슬라이드쉐어 인수-Tech it!
전문 SNS를 표방하는 링크드인이 프레젠테이션 공유 사이트 슬라이드쉐어를 1억1천900만달러에 인수한다. 6월말에 인수가 완료될 예정이라고. 슬라이드쉐어 인수를 통해 링크드인은 전문가적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모습이다. 링크드인에 따르면 슬라이드쉐어는 3월에 2천900만명의 방문자를 기록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열풍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링크드인을 보고 있으면 콘셉트와 선택과 집중의 힘을 새삼 느끼게 된다.

링크드인은 왜 어렵게 느껴질까요?-Tech it!
뉴스를 만드는 관점에서 보면 링크드인은 이제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링크드인 소식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겁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보다 앞서 IPO를 단행했고 이미 이익도 내고 있지요. 2012년 2월 기준으로 가입자가 1억5천만명 가량에 달합니다. 포춘 500대 기업 모두가 링크드인인 회원이며 100대 기업중 75%는 고용을 위해 링크드인을 활용하고 있다는군요. 링크드인은 지금, 기업 채용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으로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THE AUTHOR
TECH IT! 블로거 | 전직 출판기획자, IT기자, 축구, 책, 산, 금연 그리고… | @delight412
 
Comments Off ADD COMMENT ↓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