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서피스 태블릿, 제일 싼게 아이패드보다 100달러 비싸”

 
By 2012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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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얼마전 공개한 서피스 태블릿 가격이 다른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다는 관측이 나왔다.

베일속의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태블릿 공개-Tech it!
서피스 태블릿은 2가지 버전으로 제공된다. 하나는 22나도 공정에서 만들어진 인텔 아이빗 브릿지 칩과 윈도8을 탑재한 버전이다. 다른 하나는 ARM 칩과 윈도RT 버전이 탑재된 것이다.두 버전 모두 10.6인치 화면을 장착하고 있다. 터치 커버와 함께 키보드 내장 커버가 옵션으로 제공된다.

대만의 디지타임스가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윈도RT 버전을 탑재한 서피스 가격은 최소 600달러라고 한다. 윈도8 프로 버전은 800달러 이상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건 시중에서 팔리는 태블릿보다 대단이 비싼 가격이다. BGR은 디지타임스 보도가 맞다면 윈도RT 기반 서피스는 아이패드중 가장 저렴한 모델보다 100달러, 아마존 킨들 파이어보다는 300달러나 비싸다고 지적했다.

디지타임스도 고가 정책은 MS에겐 위험한 전략이라고 지적했다. 하드웨어 파트너들의 이해는 심각하게 침해할 수 있는 반면 거둬들일 이익은 제한되어 있다는 이유에서다.

“아수스-에이서, 서피스 태블릿 MS 발표 보고 알았다”-Tech it!
마이크로소프트(MS)가 공개한 서피스 태블릿에 대해 기존 MS 하드웨어 파트너들은 대부분 막판까지 상황을 알지 못했다는 보도가 나왔다.새너제이 머큐리 뉴스에 따르면 MS는 서피스 태블릿 프로젝트에 대해 파트너들에도 보안을 유지했고, 오랫동안 MS와 협력했던 일부 회사들도 3일전에야 MS로부터 사실을 전해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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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IT! 블로거 | 전직 출판기획자, IT기자, 축구, 책, 산, 금연 그리고… | @delight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