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6년만에 파랑새 트레이드마크 바꿔

 
By 2012년 6월 7일 

트위터의 상징으로 쓰이던 파랑새 트레이드마크가 6년만에 바꿨다. 작은 파랑새 모양은 그대로지만 시계 반대방향으로 조금 더 기울어져서 하늘 위로 날아가는 모습을 연출한 것.

트위터는 공식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트레이드마크를 알리면서 이 마크가 자유와 희망, 그리고 열린 가능성을 상징한다고 밝혔다.

트레이드 마크를 바꾸면서 몇가지 제한 사항도 덧붙였다. 그동안 별달리 제한하지 않던 트위터 브랜드와 트레이드마크에 대한 구체적인 용례 제시한 것. 트위터의 콘텐츠 표기 정책(Twitter Trademark and Content Display Policy)에 따르면, 새로운 공식 트레이드마크만 쓰고, 파랑새 마크를 변형하거나 복제하거나 색깔을 바꾸거나 말풍선을 다는 등 일체의 변경이나 대체 로고를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

아울러 기존에 흔히 쓰던 텍스트 로고와 버튼 로고도 더이상 사용하지 말아 달라고 밝히고 있다. 콘텐츠 표기 정책에는 이외에도 광고, 마케팅 재료, 출판물, 온라인에서 트위터의 마크로 재료를 사용하는데 있어 필요한 다양한 표기 정책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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