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블로거 로버트 스코블 “트위터가 유령 도시같다”
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해외 파워 블로거중 하나인 로버트 스코블이 트위터에 대해 새로운 유령 도시라고 지적해 주목된다.
구플은 [유령도시]다. 와 닿네요. ‘구플은 구글이다.’라는 말도 맞지만, 중심이 될 기회를 잃었기에 저는 매우 비관적입니다. RT @kwang82: 구글플러스에 대해 구글 부사장 빅 군도트라는 뭐라고 말했나. kwang82.blogspot.com/2012/03/blog-p…
— 캐투럽 (@k2real) March 11, 2012
비즈니스 인사이더 기사에 따르면 로버트 스코블은 구글 플러스에 대해 언론들이 유령 도시라고 하지만 실제로 트위터가 보다 유령 도시처럼 느껴지기 시작했다는 애용을 자신의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아니라 구글 플러스에서 언급했다.
그는 “진지하게 말하면 트위터가 유령 도시가 아니라는 것을 알지만 사용 모델 때문에 그렇게 느낀다”고 말했다. 정보 유틸리티 성격이 강해지고 커뮤키티의 성격은 약해지면서, 점점 더 텅빈것 같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7월 이후, 스코블은 구글 플러스에서 150만명의 팔로우어를 확보했다. 페이스북 팔로우어는 1만3천에서 26만1천명으로 늘었다. 하지만 트위터 팔로우어수는 24만명에서 26만명으로 늘었을 뿐이다.
트위터를 일찍 시작해서, 그런것 아닐까? 이에 대해 스코블은 트위터에선 노이즈 콘트롤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부담을 느껴 많은 이들을 팔로우잉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쏟아지는 트윗 때문에 팔로우어 늘리기를 부담스러워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구글 플러스는 다르다. 구글 플러스는 추천 리스트를 통해 많은 팔로우어가 생기지만, 리스트가 없을때도 그는 팔로우어수를 23만명까지 늘렸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