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7천원짜리 초저가 PC의 스펙

 
By 2012년 5월 23일 

칩업체인 비아가 안드로이드를 확 뜯어고친 커스텀 운영체제 기반 PC를 49달러에 내놓는다. 우리나라 돈으로 5만7천원 정도다. 7월에 판매에 들어간다고.

흔히 생각하는 완제품 형태는아니다. 케이스는 없고, 키보드나 마우스, 모니터도 빠져 있다. 그래도 PC라 불릴만한 컴포넌트들을 갖추고 있다.

비아는 이 제품을 기본적인 인터넷과 업무용 애플리케이션만 필요한 이들에게 값비싼 윈도PC의 대체제로 포지셔닝할 것 같다. 클라우드 서비스용 단말기로 밀고 나간다는 얘기다.

49달러면 엄청 싸다고 생각했는데, 더 싼놈도 있다. 라스프베리 파이는 25~35달러짜리 PC도 판매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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