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S3 출시 이모저모
삼성 갤럭시 S3가 드디어 출시 발표가 이뤄졌다.
국내에서는 6월부터 시판될 예정이라고. 현재 스마트폰 시장 구도가 ‘애플 vs. 삼성’ 양강 체제로 굳어진 상황에서 이번 갤럭시 S3 출시는 단순히 삼성의 신제품 출시에 그치지 않고 ‘iOS vs. Android’의 구도로 비치는 느낌이다. 그만큼 삼성의 성장이 눈부시다는 얘기일 터.

갤럭시S3 파란색·무선충전 …”아이폰5 나와” – ZDNet Korea
삼성전자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S3’는 파란 색상과 무선충전, 음성인식 등을 전면에 내세웠다. 애플 ‘아이폰5’에 맞서기 위한 기술 총력전이다.
제품만 놓고 보면 화려하다. 디자인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성능과 기능은 안드로이드폰 최강이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다. 내장 메모리나 LCD 스크린이 살짝 아쉽다는 지적도 있지만, HW면에서 갤럭시 시리즈의 강점을 이어가고 있다.
스펙에 대한 평은 아래 블로그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다.
삼성 갤럭시S3 공식 발표 – 스펙 허세력이 2% 부족하다 –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결국 발표되었습니다. 아이폰을 제외하면 스마트폰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시리즈 그 세번째.
주목할 점은 SW다. HW를 강조하던 삼성이 갤럭시 S3에서는 SW 개선을 특히 강조하고 있다. 과거와 달리 자신감이 많은 붙은 듯~ 특히 타사 스마트폰과 차별되는 동작인식, Wi-Fi 채널본딩과 무선충전 기능이 인상적이다. S보이스 음성인식 기능은 아이폰4s의 시리(Siri)와 계속 비교될 것 같다.
갤럭시S3의 10가지 특징 – 광파리의 IT 이야기
삼성이 간밤에 발표한 갤럭시S3의 특징을 간추립니다. 진화된 동작인식 기능 눈을 인식해 화면을 보고 있는 동안 꺼지지 않는다. 수신 문자를 확인한 뒤 폰을 귀에 대면 자동으로 발신.
개인적으로 클라우드 파일 공유 서비스인 드롭박스(DropBox) 50GB를 2년간 무상 제공한다는 점이 흥미롭다. 사용자 입장에서 굉장히 유용한 서비스가 될 듯. 국내 출시의 경우에는 조건이 달라질지 궁금하다. 삼성이 자체 S클라우드 서비스를 진행한다는 소문이 들리던데, 아직 때를 못맞춰나 보다.
다른 최신 스마트폰과는 어떤 점이 다를까? 엔가젯에서 갤럭시 S3와 아이폰4s, HTC 원X, 루미아 900 단말기의 사양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Samsung Galaxy S III vs. rival flagships: iPhone 4S, HTC One X, Lumia 900 – engadget
Oh yes, it’s a good time to go shopping for a smartphone, particularly if you’ve acquired a taste for an abundance of pixels and silicon cores.
SNS에서의 반응도 뜨겁다.
#갤럭시S3. 사진 70장으로 압축한 갤럭시S3 발표현장. facebook.com/media/set/?set…
— 광파리 (@kwang82) May 3, 2012
갤럭시S-3 최강 스펙을 탑재하면서 인터페이스도 더 깔끔해진 느낌. 아이폰5가 어떤 모습으로 출시될지 더 궁금. 스마트폰은 확실히 애플과 삼성이라는 양대 산맥으로 시장이 정리되어 가는 듯. j.mp/KtCtfL @BGR 에서
— 류영호 (@pageraum) May 3, 2012
개인적으로 갤럭시 SIII 발표에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드롭박스와의 협상을 통해 50GB 클라우드 용량을 확보한 점이네요. 이런 협업과 생태계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겁니다 – goo.gl/2iIfe
— 정지훈 Jihoon Jeong (@hiconcep) May 3, 2012
오늘 갤럭시 S III 발표에서 반가왔던건 안드로이드용으로는 나와있지 않은 Flipboard가 동작하는 화면과 아이콘. 플립보드는 갤럭시 S III 독점으로 먼저 발표되고,나중에 구글 플레이 등에 공개된다는군요. j.mp/KhJGpm
— 박수민 / Soo Min Park (@minist) May 3, 2012
음… 논란이었던 3G 모델부터 나온대요. LTE모델은 잠시 대기. RT @inews24com: 갤럭시S3, 다음달 SKT 통해 국내 첫 선 bit.ly/INaLda
— 룩서닷넷(@RUKXER) May 3, 2012
칭찬 일색만은 아니다. 아쉽다는 얘기와 비판도 있다.
삼성 신제품에 음성인식? 예전 삼성만의 고급스런 특징은 점점 사라지고, 왜 자꾸 뒤따라가려는 것인지 모르겠다. 비슷한 기능으로 경쟁하지말고, 참신한 방향으로 … [갤럭시S3 파란색·무선충전…“아이폰5 나와”] bit.ly/IZ8BKg
— kang tae hyen (@photoandme) May 4, 2012
옵티머스LTE의 무선충전 모습입니다 갤럭시S3도 키트모양만 다를뿐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yfrog.com/h7498ouj
— Len.O.Castitatis (@lenouka_) May 4, 2012
갤럭시S3 디자인 완전 구리다. 갤럭시A보다 못한 디자인. 왜 삼성은 디자인이 퇴화하는거지?
— MIN-SU, CHU (@choo_1st) May 4, 2012
갤럭시 s3 확실히 혹할 기능이 많아졌구나. 아이폰의 혁신성이 떨어진 덕에 더 돋보인단 생각. 디자인 좀 별로고. 가전제품끼리 연결시킨다던 생각이 좀 현실화한달까.
— Song hyoung seok (@Asidesong) May 4, 2012
갤럭시 S3냐, 조금만 더 기다렸다가 아이폰5로 가느냐?
선택은 소비자들의 몫이다.
[관련 글]
갤럭시S3용 플립보드를 지켜보는 구글의 마음


